
공정 솔루션
판금(sheet metal) 가공은 금속 판재를 절단하고 구부려 형상을 만드는 공정입니다.
레이저 절단과 절곡이 중심이고 용접·조립까지 이어집니다.
금형이 필요 없어 1개 시제품부터 양산까지 대응합니다.
케이스·브래킷·프레임 같은 판재 부품의 기본 공정입니다.
판금·파이프 가공이 필요하신가요?
도면을 올리면 절단·절곡 기준 가공비와 납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재나 두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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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판금은 판재를 레이저로 자르고 절곡기로 구부려 만드는 가공입니다.
CNC 절삭과 달리 금형 없이 케이스·브래킷 같은 부품을 빠르게 만듭니다.
케이스나 브래킷 도면을 앞에 두고 이걸 깎아야 할지 접어야 할지부터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금 가공은 일정 두께의 금속 판재를 절단·타공하고, 절곡기로 구부리고, 필요하면 용접·조립까지 해서 부품을 만드는 공정입니다. 소재를 깎아 없애는 절삭과 달리 판재를 소성변형시켜 형상을 만들기 때문에 재료 손실이 적고 가공 시간이 짧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공정과의 구분도 알아두면 발주가 빨라집니다. 두꺼운 덩어리에서 정밀 형상을 깎아내는 부품은 CNC 절삭의 영역이고, 파이프·형강으로 큰 구조물(프레임·배관)을 짜는 작업은 제관이라고 부릅니다. 케이스·커버·브래킷처럼 판재 기반 부품이라면 판금이 정답입니다.
언제 판금을 선택하나요?
일정 두께의 판재로 만들 수 있는 형상이면 판금이 절삭보다 빠르고 경제적입니다. 벽 두께가 부위마다 다르거나 정밀 포켓·나사 구조가 많은 부품은 CNC 절삭이 맞습니다. 두 공정을 조합하는 부품(판금 몸체+절삭 정밀부)도 한 번의 발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판재 절단은 레이저가 기본입니다. 정밀하고 절단면이 깨끗해 대부분의 판금 부품이 레이저로 시작합니다. 다만 소재·두께·수량에 따라 다른 방식이 유리할 때도 있어, 아래에 절단 방식별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방식 선택은 도면 검토 단계에서 함께 확정됩니다.
| 방식 | 원리와 특징 | 강점 | 주 사용처 |
|---|---|---|---|
| 레이저 절단 | 고출력 레이저로 녹여 자르는 열가공입니다. | 정밀하고 절단면이 깨끗합니다. 복잡한 윤곽도 자유롭습니다. | 판금 부품의 기본 절단 방식입니다. |
| 워터젯 | 초고압 물과 연마재로 자르는 비열가공입니다. | 열변형이 없어 열에 민감한 소재·후판에 유리합니다. | 열영향을 피해야 하는 소재와 두꺼운 판재입니다. |
| 플라즈마 | 플라즈마 아크로 녹여 자르는 열가공입니다. | 두꺼운 강판을 경제적으로 자릅니다. | 정밀도보다 비용이 중요한 후판 절단입니다. |
| 터릿 펀치 | 금형 공구로 연속 타공하는 기계 가공입니다. | 같은 홀 패턴 반복에 빠르고, 성형(포밍) 가공을 겸합니다. | 타공이 많은 양산 판재 부품입니다. |
절단 가능 두께는 소재와 설비 출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후판·특수 소재는 도면 업로드 시 제작 가능 여부가 자동 확인됩니다.
절곡은 프레스 브레이크(절곡기)의 펀치와 V다이 사이에 판재를 놓고 눌러 구부리는 공정입니다. 굽히는 각도와 방식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절곡은 순서와 방향이 품질을 좌우합니다. 굽힘이 많은 부품은 공구가 닿을 공간을 고려해 절곡 순서를 설계해야 하므로, 복잡한 다단 절곡 부품은 도면 검토 단계에서 제작 가능 여부가 함께 확인됩니다.
판재는 구부러질 때 바깥쪽은 늘어나고 안쪽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절곡 부품의 전개도(펼친 길이)는 단순 합산이 아니라 굽힘 보정값(bend allowance)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공식은 BA = (π×A/180)×(R+K×T)이고, 여기서 K-factor는 보통 0.3~0.5 범위에서 소재·두께·굽힘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설계자가 K값을 정확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전개 계산은 제작 측에서 소재·장비 기준으로 처리하니, 도면에는 완성 형상 치수와 굽힘 반경(R)·각도만 명확히 적어 주면 됩니다. 굽힘 반경은 판 두께에 비례해 커지며 소재마다 한계가 다릅니다. 연질 소재는 판 두께 이상의 반경이 무난한 출발점이지만, 경질 알루미늄(6061-T6 등)은 압연 결 방향에 따라 두께의 몇 배까지 필요할 수 있어 소재 확정 후 반경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멍·탭은 굽힘선에서 떨어뜨리세요
굽힘선 가까이에 구멍·탭이 있으면 절곡 시 구멍이 찌그러집니다. 작은 구멍은 판 두께의 약 2.5배에 굽힘 반경을 더한 거리, 슬롯·탭은 4배 안팎을 이격 기준으로 잡습니다(거리는 굽힘선에서 구멍 가장자리까지 기준). 공간이 부족하면 절곡 후 가공으로 순서를 바꾸거나 설계를 조정합니다. 도면 검토 단계에서 위험 부위를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됩니다. 원형·각형 파이프의 절단, 각도 절단, 타공, 벤딩(굽힘)까지 판재와 함께 접수됩니다. 프레임·핸들·배관 브래킷처럼 파이프 기반 부품에 쓰입니다.
파이프 벤딩의 굽힘 반경은 CLR(중심선 반경)로 표기합니다. 파이프 지름의 2~3배(2D~3D)가 무난한 표준 범위이고, 흔히 언급되는 1.5D급은 주름·찌그러짐 위험이 커지기 시작하는 타이트한 굽힘이라 맨드릴 벤딩 같은 별도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 규격과 굽힘 반경·각도를 도면에 적어 주시면 제작 가능 여부를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판금의 구멍은 대부분 절단 공정에서 함께 뚫습니다. 구멍 지름이 판 두께보다 작으면 절단 품질이 떨어지고, 구멍끼리 또는 구멍과 모서리가 너무 가까우면 변형·크랙 위험이 커집니다. 정확한 이격 기준은 소재·두께에 따라 달라지므로, 빽빽한 홀 패턴은 도면 검토에서 함께 확인됩니다.
얇은 판에 나사산이 필요하시다면 방법을 먼저 지정해야 합니다. 판이 얇아 탭 산 수가 부족하면 버링(구멍 주변을 돌출시켜 산 수 확보) 후 탭을 내거나, 인서트 너트·리벳 너트 같은 체결 부품을 압입합니다. 체결 부품을 쓸 때는 품명·규격을 도면에 적어 주세요.
절단·절곡된 부품은 용접이나 기계 체결로 조립되며, 외관·강도·분해 필요 여부에 따라 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대표 방식을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 방식 | 성격 | 적합한 경우 | 도면 지정 팁 |
|---|---|---|---|
| TIG 용접 | 비드가 깨끗한 정밀 용접입니다. | 외관이 중요한 스테인리스·알루미늄 부품입니다. | 용접 위치와 비드 연마 여부를 적습니다. |
| 스팟 용접 | 판재를 점으로 눌러 붙이는 빠른 용접입니다. | 겹침 구조가 반복되는 강판 부품입니다. | 스팟 위치·간격을 표시합니다. |
| 리벳·클린칭 | 열 없이 기계적으로 체결합니다. | 이종 소재 조립과 열변형을 피하고 싶은 부품입니다. | 리벳 규격과 위치를 표시합니다. |
| 인서트·리벳 너트 | 얇은 판에 나사 체결부를 만드는 부품 압입입니다. | 반복 분해·조립이 필요한 커버류입니다. | 품명·규격·수량을 적습니다. |
용접 구조물은 열변형을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품질이 갈립니다. 평탄도·직각도 요구가 있으면 도면에 명시해 주세요.
판금 소재는 강판 계열과 스테인리스·알루미늄이 중심입니다. 도장 여부와 사용 환경(실내·옥외·위생)이 소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 소재 | 성격 | 방청·도장 | 주 용도 |
|---|---|---|---|
| 냉연강판(SPCC) | 가장 경제적인 범용 강판입니다. | 녹슬기 쉬워 도장·도금을 전제로 씁니다. | 도장 마감하는 실내 케이스·브래킷입니다. |
| 아연도금 강판(SECC·SGCC) | 아연층으로 방청성을 확보한 강판입니다. | 무도장으로도 방청이 되고 도장 밀착도 좋습니다. | 전장 박스·내장 패널입니다. |
| 스테인리스(SUS304·316) | 도장 없이 내식·위생을 확보합니다. | 표면 마감(헤어라인 등) 자체가 외관 사양입니다. | 식품·의료 설비와 옥외 부품입니다. |
| 알루미늄(AL5052) | 가볍고 성형성이 좋은 판금 대표 합금입니다. | 내식성이 좋고 아노다이징 착색이 됩니다. | 경량 케이스·커버·전자 외장입니다. |
소재 상세는 스테인리스·알루미늄 소재 솔루션 문서에서 강종·합금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금 부품은 절단·절곡 후 버 제거(디버링)를 거쳐 표면처리로 마감합니다. 강판 계열은 방청이 필수라 도장·도금을 전제로 설계하고, 스테인리스·알루미늄은 질감 마감이나 아노다이징을 선택합니다.
판금 공차는 절삭 가공보다 느슨하게 관리합니다. 레이저 절단 치수는 통상 ±0.1mm 안팎을 참고치로 보지만, 장비·소재·두께·치수 위치에 따라 달라져 단일 값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절곡 치수는 굽힘 횟수가 늘수록 공차가 누적됩니다.
그래서 판금 도면은 모든 치수를 조이지 않고, 조립에 중요한 치수에만 공차를 지정하면 비용과 품질 모두에 유리합니다. 판금 정밀도로 부족한 부위(베어링 자리·정밀 홀)는 절곡 후 절삭 가공을 병행하는 설계로 해결합니다.
정확한 공차는 도면 검토로 확정됩니다
부품별 달성 가능 공차는 형상·소재·두께에 따라 달라 도면 업로드 시 검토 후 안내해 드립니다. 정밀 공차가 필요한 부위는 도면에 명시해 주시면 절삭 병행 여부까지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판금 견적은 소재비(판재 크기·두께·재질), 절단 길이와 타공 수, 절곡 횟수, 용접·조립 공수, 표면처리, 수량으로 구성됩니다. 금형이 없어 초기비 부담이 없고, 수량이 늘면 판재 배치(네스팅) 효율과 셋업 분산으로 단가가 내려갑니다.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절곡 수 줄이기(펼친 형상 단순화), 공차 선별 지정, 표면처리 선별 지정 순으로 점검해 보세요. 같은 기능이라면 용접 구조보다 절곡 일체형이 대체로 경제적입니다.
내 부품의 가공비를 바로 확인하는 방법
소재·두께·절곡 수·수량에 따라 편차가 커서 일률적인 단가표 대신 도면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도면을 업로드하면 AI 견적으로 부품별 가공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공 가능한 크기·두께가 궁금하다면
소재별 보유 판재 규격과 절단·절곡 가능 범위는 파트너 공장별로 달라, 도면 업로드 시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대형·후판 부품은 요청사항에 외형 치수와 두께를 적어 주세요.
도면 업로드
STEP 등 3D 도면을 업로드합니다. 2D 도면(DXF·DWG·PDF)도 함께 올리면 검토가 빨라집니다.
AI 즉시 견적
AI가 형상을 분석해 판금(레이저·절곡) 기준 가공비와 납기를 즉시 계산합니다.
소재·옵션 선택 후 결제
소재·두께와 수량, 표면처리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합니다.
제작·검수·배송
바로발주 자체 가공 시설과 협력 파트너 공장이 함께 제작을 맡습니다. 절단·절곡·용접·마감을 거쳐 검수 후 배송해 드립니다.
판금은 일정 두께의 판재를 자르고 구부려 만들고, CNC 절삭은 덩어리 소재를 깎아 만듭니다. 케이스·커버·브래킷처럼 판재로 되는 형상은 판금이 빠르고 경제적이며, 벽 두께가 제각각이거나 정밀 포켓·나사 구조가 많으면 절삭이 맞습니다. 어느 쪽인지 애매하면 도면을 올려 주세요. 검토 후 적합한 공정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통상 ±0.1mm 안팎을 참고치로 봅니다. 다만 장비·소재·두께·치수 위치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일 값으로 보장되는 수치는 아닙니다. 조립에 중요한 정밀 치수는 도면에 공차를 명시해 주시면 검토 후 달성 가능 여부와 절삭 병행 필요성을 안내해 드립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판 두께 이상의 내측 반경으로 설계하고 도면에 R값을 명시하면 됩니다. 반경이 너무 작으면 소재에 따라 크랙이 생길 수 있고, 전개 계산(K-factor)은 제작 측에서 소재·장비 기준으로 처리하므로 설계자가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파이프 벤딩은 굽힘 반경(CLR)이 급할수록 주름·찌그러짐 위험이 커집니다. 지름의 2~3배(2D~3D) 반경이 무난한 표준 범위이고, 1.5D급처럼 타이트한 굽힘은 소재·두께에 따라 맨드릴 벤딩 같은 별도 공법이 필요하거나 불가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 규격과 원하는 반경을 적어 주시면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판이 얇으면 탭 산 수가 부족해 체결력이 약해집니다. 이럴 때는 버링 가공으로 구멍 주변을 돌출시켜 산 수를 확보하거나, 인서트 너트·리벳 너트를 압입하는 방식을 씁니다. 반복 분해가 필요한 부품이라면 체결 부품 방식을 권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판금은 금형이 필요 없는 공정이라 시제품 1개부터 제작됩니다. 프레스 금형이 필요한 대량 양산 단계 전까지는 레이저·절곡 조합이 초기비 없이 가장 유연합니다. 수량별 단가는 도면 업로드 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됩니다. 스테인리스(SUS304 등)는 위생·옥외 부품에, 알루미늄(AL5052)은 경량 케이스에 많이 쓰입니다. 소재별 강종·합금 선택 기준은 스테인리스·알루미늄 소재 솔루션 문서에 정리되어 있으며, 도면 업로드 시 소재 목록에서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네. 판금 부품은 절단과 절곡에 용접·조립, 도장·도금 같은 표면처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한 발주로 묶어 진행하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도면과 함께 조립 구성과 표면처리 요구를 적어 주시면 공정 순서까지 반영해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용접열로 인한 변형은 판금 구조물에서 특히 신경 써서 잡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용접 순서·지그 고정·열 분산으로 제작 측에서 관리하며, 평탄도·직각도처럼 조립에 중요한 형상 공차가 있으면 도면에 명시해 주세요. 요구 수준에 따라 용접 후 교정·가공 공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권장 기준은 판 두께입니다. 구멍 지름을 판 두께 이상으로 잡으면 안정적으로 가공되고, 구멍과 구멍 사이나 구멍과 모서리 사이의 살 두께도 판 두께 이상을 권장합니다. 너무 작거나 촘촘하면 절단열로 주변이 변형되거나 살이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비와 조건에 따라 더 작은 구멍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기준보다 작은 설계는 도면 검토 단계에서 가공 가능 여부를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원칙적으로 용접은 같은 금속끼리 합니다. 이종 금속 용접은 특수 공법으로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품질 편차와 비용 부담이 커서, 실무에서는 볼트·리벳 같은 체결 구조로 설계를 바꾸는 쪽을 권장합니다. 조합이 애매하면 도면과 함께 문의해 주세요.
판재는 1T·1.5T·2T·3T처럼 유통되는 표준 두께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사이의 어중간한 두께는 해당 판재가 실제로 유통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서, 검토 단계에서 재고를 확인해 안내드리거나 가까운 표준 두께로 조정을 제안드립니다.
완전한 수직은 아닙니다. 두꺼운 판일수록 물줄기가 아래로 갈수록 퍼지면서 단면에 약간의 테이퍼(사선)가 생깁니다. 단면 수직도가 중요한 부위라면 레이저나 CNC 가공을 함께 검토하는 편이 안전하고, 요구 수직도를 도면에 적어 주시면 방식을 맞춰 안내드립니다.
바로발주 엔지니어링팀이 직접 작성하고 감수하는 기술 문서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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