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 솔루션
표면처리는 가공이 끝난 부품의 성능과 외관을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방청·내마모·절연·색상이 처리 하나로 결정됩니다.
아노다이징·도금·분체도장·흑착색·열처리가 실무의 중심입니다.
가공과 마감을 한 번에 발주하면 품질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가공과 마감을 한 번에 발주하시겠어요?
도면을 올리면 가공비와 함께 표면처리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리 선택이 고민이라면 사용 환경을 알려 주세요. 상담으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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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표면처리는 목적(내식·방청·색상·경도)에 맞춰 아노다이징·도금·분체도장·열처리 중에서 고릅니다.
도면에는 처리명·부위·색상·마스킹을 함께 지정해야 합니다.
가공까지 마친 부품이 며칠 만에 녹슬어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면, 원인은 대부분 표면처리 지정이 빠진 데 있습니다. 가공만 끝난 부품은 반제품입니다. 강재는 방치하면 녹슬고, 알루미늄은 긁히고, 외관 부품은 색이 필요합니다. 표면처리는 내식·내마모·전기 특성·외관이라는 네 가지 목적 중 부품에 필요한 것을 골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것은 처리 자체보다 지정입니다. 같은 부품이라도 처리 부위·색상·마스킹·순서 지정이 빠지면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이 문서는 처리별 성격과 함께 도면에 어떻게 지정하는지를 공정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소재별 선택 기준은 스테인리스·알루미늄·강재 소재 문서에서 다룹니다.
| 처리 | 주 목적 | 적용 소재 | 외관·특징 |
|---|---|---|---|
| 아노다이징 | 내식·경도 보강과 착색 | 알루미늄(티타늄은 발색) | 균일한 피막에 색을 입힙니다. |
| 도금(아연·니켈 등) | 강재 방청·접점 성능 | 강재·황동·구리 | 금속 광택, 종류별 색조가 다릅니다. |
| 흑착색(흑염) | 실내 경방청·저반사 | 강재 | 무광 검정, 치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
| 분체도장 | 색상·내후성 | 강재·알루미늄 | 도막이 두껍고 색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
| 연마·결 처리 | 표면 정리와 외관 질감 | 금속 전반 | 폴리싱·헤어라인·샌딩 등 기계식 마감입니다. |
| 열처리 | 경도·강도(표면이 아닌 소재 성질) | 강재 중심 | 외관 변화보다 성능 처리입니다. |
한 부품에 여러 목적이 겹치면 처리 조합과 순서 설계가 필요합니다. 사용 환경을 적어 주시면 조합까지 제안해 드립니다.
아노다이징(양극산화)은 알루미늄 표면을 전기화학적으로 산화시켜 단단한 피막을 키우는 처리입니다. 도료를 얹는 것이 아니라 소재 표면 자체가 피막으로 바뀌기 때문에 벗겨짐이 없고, 피막의 다공 구조에 염료를 넣어 검정·은색 등 색을 입힙니다.
일반(장식·내식)과 경질(내마모)로 나뉘며, 경질은 피막이 더 두껍고 단단한 대신 색이 회색~암갈색 계열로 제한됩니다. 티타늄은 염료 없이 피막 두께로 색을 내는 발색 아노다이징이 별도로 있습니다. 공정 특성상 피막 일부가 바깥쪽으로 성장해 치수가 커지므로, 정밀 공차 부위는 치수 기준(처리 전·후)을 도면에 명시해야 합니다. 히트싱크 같은 방열 부품에도 흔히 지정되는 처리인데, 산화 피막이 표면 방사율을 높여 복사 방열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방열 목적이라면 요청사항에 용도를 함께 적어 주세요.
색 편차는 소재·로트의 영향을 받습니다
아노다이징 색감은 합금 종류·로트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색상 일치가 중요한 세트 부품은 같은 합금·같은 로트로 묶어 발주하고, 색상 시료 매칭 요구를 요청사항에 적어 주세요.
도금은 부품 표면에 금속 층을 입히는 처리입니다. 강재 방청의 표준은 아연도금이고, 그 위에 크로메이트(화성 처리)를 더해 내식과 색조를 조정합니다. 현장에서 부르는 유니크로가 바로 아연도금+광택 크로메이트 조합이며, 현재는 환경 규제(RoHS)에 맞춘 3가 크로메이트가 표준입니다. 대표 도금 종류는 아래 표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도금 | 성격 | 적합한 경우 | 지정 팁 |
|---|---|---|---|
| 전기 아연도금(+크로메이트) | 강재 방청의 표준입니다. | 체결 부품·브래킷·판금류입니다. | 색조(백색·유색·흑색 크로메이트)를 지정합니다. |
| 전기 니켈도금 | 광택·내식·내마모의 균형입니다. | 외관 부품·접점 주변입니다. | 광택 요구와 두께 요구를 적습니다. |
| 무전해 니켈도금 | 전기 없이 화학 반응으로 균일하게 입힙니다. | 복잡 형상·정밀 치수 부품입니다. | 두께 인가 기준(처리 후 치수)을 명시합니다. |
| 경질 크롬도금 | 내마모·저마찰 표면을 만듭니다. | 샤프트·금형 슬라이드 부위입니다. | 적용 부위와 연마 병행 여부를 적습니다. |
전기 접점·납땜 요구가 있으면 도금 종류가 달라집니다. 전기 요구 사항을 반드시 함께 적어 주세요.
흑착색은 강재 표면을 사삼산화철(Fe3O4)의 검은 피막으로 바꾸는 처리로, 흑염처리로도 불립니다. 피막이 매우 얇아 치수 변화가 사실상 없고 비용이 낮아, 지그·기계 요소 부품의 표준 마감입니다. 무광 검정이라 빛 반사를 줄이는 광학 주변 부품에도 쓰입니다.
내식성은 도금보다 낮아 실내용 경방청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통상 방청유를 함께 발라 마무리하며, 옥외·습기 환경이라면 도금·도장으로 올려야 안전합니다.
분체도장은 분말 도료를 정전기로 입히고 가마에서 구워 도막을 만드는 방식으로, 도막이 두껍고 균일하며 내후성이 좋아 장비 외장·프레임·옥외 부품의 표준입니다. 색은 RAL 번호나 색상 시료로 지정하면 됩니다. 액체(소부)도장은 얇고 섬세한 색·질감 표현에 유리해 외관 요구가 세밀한 부품에 쓰입니다.
도장은 도막 두께만큼 치수가 커지고 마스킹 품질이 조립 정밀도를 좌우합니다. 조립 홀·나사부·접지 부위는 마스킹 지정이 기본입니다.
피막을 입히는 처리와 달리, 연마 계열은 표면을 깎거나 두드려 질감을 만드는 기계식 마감입니다. 가공 자국을 지우거나 외관의 결을 통일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계열에서 고릅니다. 발주 화면의 후처리 선택지에 있는 폴리싱·전해연마·샌딩(블라스트)·헤어라인이 여기에 해당하고, 복수 선택으로 다른 처리와 조합할 수 있습니다.
도장 표기에 관하여
발주 화면의 도장 선택지는 분체도장과 액체(소부)도장을 아우르는 항목입니다. 방식 지정이 필요하면 옵션의 세부 선택이나 문의사항에 분체·액체를 명시해 주세요.
열처리는 표면에 무언가를 입히는 처리가 아니라 소재 자체의 조직을 바꿔 경도·강도를 만드는 공정입니다. 강종별 선택 기준(어떤 강종에 어떤 열처리)은 강재 소재 문서에서 다루고, 이 페이지에서는 순서와 지정을 중심으로 짚습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금·도장은 두께가 더해지고, 아노다이징은 피막이 성장합니다. 흑착색처럼 치수 영향이 거의 없는 처리도 있지만, 정밀 끼워맞춤 부위라면 어느 처리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나사부 무마스킹은 조립 불량의 단골 원인입니다
도금·도장이 나사산에 오르면 체결이 뻑뻑해지거나 게이지 불합격이 납니다. 탭·나사부는 마스킹 또는 처리 후 재탭 여부를 반드시 지정해 주세요.
가능합니다. 실무에서는 오히려 조합이 기본입니다. 강재 축이라면 조질 열처리 후 가공·연삭을 거쳐 경질 크롬도금으로 마무리하고, 판금 커버라면 아연도금 위에 분체도장을 올리는 식입니다.
조합에서는 순서가 관건입니다. 열이 큰 공정(열처리)을 앞에 두고, 표면을 완성하는 공정(도금·도장)을 뒤에 두며, 정밀 치수는 그 사이 연삭 단계에서 잡습니다. 조합 요구를 요청사항에 적어 주시면 순서를 포함한 공정 계획으로 견적해 드립니다.
표면처리는 부품 크기·수량·색상(전용 색 여부)·마스킹 난이도가 비용을 결정합니다. 소량 부품에서 특수 색 분체도장을 지정하면 도료 준비 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식입니다. 기간은 가공 후 외주 처리 일정이 더해지는 구조라, 가공·마감 일괄 발주가 일정 관리에 유리합니다.
실거래 데이터 (준비 중)
처리별 비용·기간 통계는 바로발주 견적 데이터 축적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도면 업로드 시 마감 포함 견적으로 부품별 비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면 업로드
STEP 등 3D 도면을 업로드합니다. 표면처리 요구는 도면 또는 요청사항에 적습니다.
AI 즉시 견적
AI가 형상을 분석해 가공비를 계산하고, 마감 옵션을 포함해 견적을 구성합니다.
마감 옵션 확정 후 결제
아노다이징·도금·도장 등 처리와 색상·부위를 확정하고 결제합니다.
가공·마감·검수·배송
바로발주 자체 가공 시설과 협력 파트너 공장이 함께 제작을 맡습니다. 가공 후 표면처리와 검수를 거쳐 배송해 드립니다.
전기 아연도금 위에 광택 크로메이트 처리를 더한 강재 방청 마감의 현장 호칭입니다. 과거에는 6가 크롬 크로메이트가 쓰였지만 현재는 환경 규제(RoHS)에 맞춘 3가 크로메이트가 표준입니다. 도면에는 '아연도금+3가 크로메이트(색조)'처럼 조건까지 적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른 처리입니다. 흑착색은 강재의 사삼산화철 피막 처리(흑염)이고, 흑색 아노다이징은 알루미늄 양극산화 피막에 검정 염료를 넣은 것입니다. 소재가 강재면 흑착색, 알루미늄이면 아노다이징이라고 기억하면 대부분 맞습니다.
일반 아노다이징은 은색(무염색)·검정을 기본으로 다양한 염색이 가능합니다. 경질 아노다이징은 피막 특성상 회색~암갈색 계열로 제한됩니다. 색 일치가 중요한 세트 부품은 같은 합금·로트로 묶고 색상 시료 매칭을 요청사항에 지정하세요.
네, 도금 두께만큼 커집니다. 전기도금은 형상에 따라 두께가 고르지 않을 수 있어 정밀 부위는 무전해 니켈처럼 균일한 처리를 검토합니다. 정밀 공차 부위는 공차가 처리 전 기준인지 후 기준인지 도면에 명시하고, 나사부는 마스킹을 지정하세요.
열처리가 먼저입니다. 통상 거친 가공 후 열처리, 정밀 부위 연삭, 마지막에 도금·도장 순서로 진행됩니다. 도금 후 열이 가해지면 피막 손상·변색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합 요구를 적어 주시면 순서를 포함한 공정 계획으로 견적해 드립니다.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소재 자체 마감(헤어라인·연마·패시베이션)만으로 충분히 완성됩니다. 도금이 필요한 경우는 전기 접점 성능 같은 특수 요구가 있을 때이며, 상세 기준은 스테인리스 소재 문서를 참고하세요.
소재와 목적으로 갈립니다. 알루미늄의 금속 질감·정밀 부품 마감은 아노다이징, 강재이거나 색상 자유도·두꺼운 보호막이 필요하면 분체도장입니다. 옥외 강재 부품은 아연도금 위 분체도장 조합이 표준입니다.
피막을 훨씬 두껍고 단단하게 올리는 처리입니다. 내마모·내식이 크게 좋아지는 대신 단가가 일반 아노다이징보다 상당히 높고, 색상은 회색~암갈색 계열로 제한되며, 피막이 두꺼운 만큼 치수에 주는 영향도 커집니다. 이름만 보고 고르면 견적이 확 뛸 수 있으니, 마찰이나 마모가 실제로 심한 부위가 아니라면 일반 아노다이징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로발주 엔지니어링팀이 직접 작성하고 감수하는 기술 문서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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