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 솔루션
시제품은 완성품이 아니라 검증 도구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제작 방식을 결정합니다.
외형 목업부터 작동 시제품, 양산 직전 파일럿까지 경로가 다릅니다.
단계에 맞게 최소한만 만들면 개발 속도와 예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이 필요하신가요?
도면이 있으면 업로드로 바로 견적을 확인하고, 아이디어 단계라면 무엇을 검증할지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지원사업 서류 대응도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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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시제품 제작은 '무엇을 검증할 것인가'로 방식이 갈립니다.
개발 단계(POC·프로토타입·MVP·양산 준비)별 최소 결과물만 만드는 것이 예산을 지킵니다.
당장 다음 주 데모에 보여줄 실물이 필요한데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검증 목적부터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시제품은 양산 전에 아이디어를 실물로 확인하는 검증 도구입니다. 외형과 비율을 확인하는 디자인 목업,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워킹 목업, 양산 조건을 점검하는 파일럿까지 목적에 따라 층위가 나뉩니다.
흔한 실수는 처음부터 완성품을 만들려는 접근입니다. 하드웨어는 외형·구동·회로·인증·양산이 전부 다른 난이도의 일이라, 단계를 나누지 않으면 비용과 기간이 함께 불어납니다. 이 문서는 단계를 나누는 기준과 단계별 제작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 유형 | 목적 | 검증 항목 | 주 제작 방식 |
|---|---|---|---|
| 디자인 목업 | 외형·비율·질감 확인 | 형상·색상·그립감·조립 구조 | 3D 프린팅+도색, CNC(실소재 질감) |
| 워킹 목업 | 동작·기능 검증 | 구동부·조립 정밀도·실사용 하중 | CNC 가공 중심+프린팅 병행 |
| 파일럿(초도) | 양산 조건 점검·시장 반응 | 양산 공정·품질 산포·원가 | 진공주형·QDM 사출 |
| 방식 | 적합한 단계 | 강점 | 한계 |
|---|---|---|---|
| 3D 프린팅 | 초기 형상·조립 확인 | 속도·형상 자유도·최저 비용 | 표면 결·실소재 강도 아님 |
| CNC 가공 | 실소재 기능 검증 | 양산과 같은 소재·정밀 치수 | 복잡 내부 형상 제약 |
| 진공주형 | 같은 외형 수 개~수십 개 복제 | 금형 없이 소량 복제·수지 질감 | 실리콘 틀 수명·정밀 한계 |
| QDM 사출 | 수천 개급 파일럿 | 양산과 같은 사출 물성 | 간이 금형비 발생 |
한 프로젝트 안에서도 부품별로 방식을 섞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외장은 프린팅, 구동부는 CNC 같은 조합입니다.
하드웨어 개발은 보통 네 단계로 나눠 계획합니다. 예산과 일정이 걱정되신다면, 각 단계 목적에 맞는 최소 결과물만 만들면 됩니다.
| 단계 | 확인할 것 | 결과물 수준 | 다음 단계로 넘길 것 |
|---|---|---|---|
| POC(개념 검증) | 핵심 기능이 기술적으로 가능한가 | 기능 테스트 리그·부분 실험 | 외형 완성도·양산 고려 |
| 프로토타입 | 제품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쓰이는가 | 설명 가능한 실물(목업·부분 동작) | 인증·내구·원가 최적화 |
| MVP | 사용자가 핵심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가 | 핵심 기능이 통합된 소량 실물 | 양산 공정·대량 품질 |
| 양산 준비 | 공정·원가·품질이 사업이 되는가 | 파일럿 생산·인증 대응 | 본격 양산 투자 |
가능합니다. 전시나 데모용으로 보여줄 외관이 걱정이시라면, 3D 프린팅 출력물에 샌딩·퍼티·도색을 거쳐 전시·촬영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색은 팬톤·RAL 번호나 시료로 맞추고, 금속 질감이 필요하면 CNC 가공에 아노다이징·도금 마감을 조합합니다.
외관 수준은 비용과 직결되므로, 용도부터 정하고 그에 맞게 요구하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내부 검토용·평가 시연용·전시용은 각각 다른 마감 수준으로 충분합니다.
네,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손스케치·사진에 대략 치수를 더해 도면 제작 의뢰로 접수하면, 모델링(도면화)을 거쳐 제작으로 이어집니다. 3D 파일(STEP·STL)이 이미 있다면 업로드로 바로 견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단계라면 검증 목표부터
무엇을 확인하고 싶은지(외형인지 동작인지)를 한 줄로 정리해 함께 보내 주세요. 도면화 범위와 제작 방식 제안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업로드된 도면·파일은 비밀유지 대상으로 관리되며, 제작 검토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생산처에 공유됩니다. 별도 비밀유지계약(NDA) 체결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요청사항에 명시해 주시면 상담 단계에서 진행됩니다.
보안이 특히 중요한 부품은 분할 발주(핵심 부품과 일반 부품을 분리)로 노출 범위를 줄이는 방법도 실무에서 쓰입니다.
네, 시제품의 본령이 1개입니다. 3D 프린팅·CNC는 금형이 없어 1개부터 비용 구조가 성립하고, 같은 외형이 여러 개 필요해지는 시점부터 진공주형·QDM으로 단가를 내리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예비창업패키지 같은 지원사업의 시제품 외주는 제작물과 서류가 함께 갑니다. 지원금을 집행하는 특성상 견적서·계약(발주) 근거·거래 증빙·결과물 증적을 보통 요구합니다. 다만 요구 서식과 요건은 사업·연차별로 다르니, 반드시 해당 공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사업 발주라면 미리 알려 주세요
견적서·증빙 서류가 필요한 발주는 요청사항에 '지원사업 집행'임을 명시해 주세요. 필요한 서류 형태를 확인해 발주 단계에서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검증이 끝난 설계는 수량 계획에 따라 양산 경로로 넘어갑니다. 절삭 부품은 수량 증가에 따른 단가 인하로, 수지 외형 부품은 QDM을 거쳐 양산 금형 사출로 이어지는 흐름이 표준입니다. 양산 전환이 고민이시라면, 시제품 단계에서 양산 공정을 염두에 둔 설계(DFM) 검토를 미리 받아 두세요. 전환 비용을 줄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작 방식(프린팅·CNC·주형), 부품 수와 크기, 외관 마감 수준, 설계(도면화) 포함 여부가 비용을 결정합니다. 같은 프로젝트라도 검증 목표를 좁히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외형 확인에 실소재 CNC를 쓰거나, 내부 검토용에 전시급 도색을 얹는 과설계가 대표적인 낭비 지점입니다.
비용은 파일 기준으로 즉시 확인됩니다
도면·3D 파일이 있으면 업로드로 방식별 견적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단계라면 검증 목표를 적어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파일 업로드 또는 상담
도면·3D 파일이 있으면 업로드하고, 아이디어 단계라면 검증 목표와 스케치로 상담을 시작합니다.
방식·범위 확정
검증 목적에 맞는 제작 방식(프린팅·CNC·주형)과 마감 수준, 도면화 범위를 확정합니다.
제작·마감
바로발주 자체 설비와 협력 파트너가 함께 제작을 맡습니다. 도색·조립까지 요구 수준으로 완성합니다.
검수·배송·다음 단계
검수 후 배송해 드리고, 검증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수정·수량 확대·양산 전환)를 이어서 제안해 드립니다.
네, 시제품 제작의 기본이 1개입니다. 3D 프린팅·CNC는 금형 없이 1개부터 제작되며, 수량이 필요해지면 진공주형·QDM으로 단가를 내리는 경로가 이어집니다. 파일을 올리면 수량별 비용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검증 대상이 다릅니다. 디자인 목업은 외형·비율·질감을 확인하는 실물이고, 워킹 목업은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기능 검증용입니다. 하나로 둘 다 노리면 비용이 급증하므로, 단계를 나눠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능합니다. 손스케치·사진에 대략 치수를 더해 도면 제작 의뢰로 시작하면 모델링을 거쳐 제작으로 이어집니다. 무엇을 검증하고 싶은지 한 줄로 함께 적어 주시면 도면화 범위 제안이 정확해집니다.
일정이 빠듯할수록 검증 목표부터 좁혀야 합니다. 시연에 꼭 필요한 부품부터 순서를 정해 방식(프린팅·CNC)을 배분하면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감 일정과 시연 항목을 적어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업로드된 도면은 비밀유지 대상으로 관리되고 제작 검토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공유됩니다. NDA 체결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요청사항에 명시해 주시면 상담 단계에서 진행되며, 핵심 부품 분할 발주 같은 노출 최소화 방법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네, 지원사업 집행용 발주는 견적서·거래 증빙이 함께 준비됩니다. 사업·연차별로 요구 서식이 달라 공고 기준 확인이 먼저이며, 요청사항에 '지원사업 집행'임을 적어 주시면 필요한 형태를 확인해 대응해 드립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이어서 진행하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시제품 과정에서 확정된 설계·공차·소재 이력이 양산 검토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발주는 시제품(프린팅·CNC)부터 QDM·양산 금형 상담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바로발주 엔지니어링팀이 직접 작성하고 감수하는 기술 문서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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