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솔루션

SKD11 공구강

SKD11은 탄소 1.5%·크롬 12% 급의 냉간 금형용 공구강으로, 열처리 후 경도와 내마모성이 뛰어납니다.

프레스 금형·펀치·다이의 표준 소재이며, 열처리 전에 가공을 얼마나 끝내 두느냐에 따라 공정 전체의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SKD11 가공이 필요하신가요?

도면을 올리면 SKD11 기준 가공비와 납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처리·연삭·방전까지 공정 포함 견적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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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SKD11은 내마모가 목적인 냉간 공구강으로, 열처리 후 HRC 58~62급 수준의 고경도를 냅니다.

굳은 뒤에는 절삭이 어려워 열처리 전 가공, 후 연삭·방전 순서가 표준입니다.

  • 성분은 탄소 1.40~1.60%, 크롬 11.00~13.00%의 고탄소·고크롬 조성입니다.
  • 구입(소둔) 상태 경도는 255 HBW 이하이며, 열처리 후 HRC 58~62급 수준으로 굳습니다.
  • 마무리는 연삭·방전·와이어컷으로 계획하세요.
  • 크롬이 많아도 스테인리스가 아니라 방청 관리가 필요합니다.
  • 열간 금형(다이캐스팅·단조)용은 SKD61로 강종이 다릅니다.
  • KS 표기 STD11, 미국 AISI D2 상당입니다.
목차
  1. SKD11은 어떤 소재인가요?
  2. 화학 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3. 경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4. SKD61·S45C와 무엇이 다른가요?
  5. 가공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6. 어디에 쓰이나요?
  7. 규격 표기는 어떻게 되나요?
  8. 자주 묻는 질문

핵심 물성

탄소(C)
1.40~1.60 wt%
크롬(Cr)
11.00~13.00 wt%
소둔 경도
255 HBW 이하 (구입 상태)
열처리 후 경도
HRC 58~62 수준 (범위 지정)
국제 표기
STD11 · AISI D2 상당

SKD11은 어떤 소재인가요?

금형이 몇 번 찍지도 않았는데 마모부터 걱정된다면, 소재부터 이 강종을 검토할 만합니다. SKD11은 합금공구강(JIS G4404)의 냉간 금형용 대표 강종으로, 탄소 1.5% 급·크롬 12% 급의 고합금 조성이 열처리 시 단단한 탄화물을 만들어 마모에 강한 고경도를 냅니다. 프레스 금형·펀치·다이처럼 반복 마찰을 견디는 부품의 표준입니다.

실무에서는 공정 순서가 결과를 가릅니다. 구입 상태(소둔재)는 가공이 가능하지만 열처리 후에는 HRC 58급 정도로 굳어 일반 절삭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처리 전에 형상 가공을 최대한 끝내고, 열처리 후에는 연삭·방전·와이어컷으로 정밀 마무리하는 순서로 제작됩니다.

화학 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SKD11 화학 성분 (wt%)

JIS G4404 기준 수치입니다.
성분규격 범위
탄소(C)1.40~1.60
크롬(Cr)11.00~13.00
몰리브덴(Mo)0.80~1.20
바나듐(V)0.20~0.50
규소(Si)0.40 이하
망간(Mn)0.60 이하

몰리브덴은 자료에 따라 0.70~1.20으로 적힌 경우가 있으나 JIS 원문 기준은 0.80~1.20입니다. 크롬 12% 급이지만 탄화물로 소모되는 조성이라 스테인리스 같은 내식성은 없습니다.

경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구입 상태(소둔재)는 규격상 255 HBW 이하로 절삭 가공이 가능합니다. 담금질·뜨임 후에는 HRC 58~62 수준의 고경도가 되며, 정확한 값은 열처리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도면에는 범위로 지정합니다(예: HRC60±2).

SKD11 경도 (규격 기준)

소둔 경도는 JIS G4404 규격값입니다. 열처리 후 경도는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규격 단일값 대신 범위로 지정합니다.
상태규격값
소둔재(구입 상태)255 HBW 이하
열처리 후(도면 지정)범위 지정(예: HRC60±2)

실무에서 열처리 후 목표는 통상 HRC 58~62 범위에서 용도별로 정해집니다. 인성이 더 필요한 부품은 뜨임 조건으로 경도를 낮춰 균형을 잡습니다.

SKD61·S45C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름이 비슷한 SKD61은 열간 금형용으로 용도가 다릅니다. 상온 프레스·전단은 SKD11, 고온의 다이캐스팅·단조 금형은 SKD61의 자리로, 차이는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금형강 전체 지도에서 보면 SKD11은 냉간 금형강의 기준점입니다. 열간은 SKD61 계열, 플라스틱 사출 금형은 프리하든강(NAK80·P20급 등) 계열이 표준이고, 냉간 쪽에는 SKD11의 인성·연삭성을 개량한 제강사 강종(DC53 등)도 유통됩니다. 도면에 제강사 강종명이 지정되어 있으면 원 표기를 그대로 적어 주세요.

SKD11 · SKD61 · S45C 선택 비교

냉간·열간·범용의 역할 구분입니다. 금형이라도 고온에 닿으면 SKD61 계열을 검토합니다.
항목SKD11SKD61S45C
분류냉간 공구강열간 공구강기계구조용 탄소강
강점상온 내마모·고경도고온 강도·열피로 저항범용성·비용
대표 용도프레스 금형·펀치·다이다이캐스팅·단조 금형일반 기계 부품
열처리 후 경도 성격매우 높음(HRC 58급~)중간(고온 인성 우선)용도별 조질(HRC 20~30대)
비용 성격높음높음낮음

가공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 공정 순서: 열처리 전 형상 가공을 최대한 끝냅니다. 열처리 후 수정은 연삭·방전·와이어컷으로만 가능해 비용이 큽니다.
  • 절삭 부하: 소둔재도 조직 속 굵은 크롬 탄화물이 공구 날을 갉아 일반 탄소강보다 절삭성이 낮습니다. 형상을 단순화하면 가공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열처리 변형: 담금질 과정의 미세 변형을 감안해 정밀 치수는 열처리 후 연삭 여유를 두고 계획됩니다. 변형을 줄이는 실무 기법으로 진공 열처리(가스 냉각), 서브제로(심랭) 처리, 두 번 이상의 뜨임, 황삭 후 중간 풀림이 함께 쓰입니다.
  • 인성 한계: 경도가 높은 만큼 충격에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얇은 날 끝·급격한 노치는 치핑(깨짐)의 원인이 되니 모서리 반경을 확보하세요.
  • 용접: 고탄소 조성이라 일반 용접 대상이 아닙니다. 보수 용접이 필요한 금형은 전용 공정(예열·전용 용접봉)이 전제됩니다.
  • 열처리 후 연삭: 고경도재 연삭은 연삭열이 쌓이면 표면 미세크랙·버닝(변색)이 생길 수 있어 절입량·냉각 관리가 전제됩니다. 연삭 마무리 면의 품질 요구가 있으면 도면에 명시하세요.
  • 표면처리 확장: 내마모·이형성이 더 필요한 금형은 열처리 뒤에 질화 처리나 PVD·CVD 코팅을 얹기도 합니다. 적용을 검토하신다면 부품 용도와 함께 요청사항에 적어 주세요.

내마모가 핵심이 아니라면 하향을 검토하세요

지그 베이스·구조 부품처럼 마모가 크지 않은 부품이라면 S45C·SCM440으로 내려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 소재비와 후공정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SKD11은 반복 마찰·전단이 있는 부위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어디에 쓰이나요?

  • 프레스 금형: 블랭킹·피어싱 다이와 펀치의 표준 소재입니다.
  • 전단 날물: 시어링 블레이드·커터류에 쓰입니다.
  • 성형 롤·포밍 다이: 반복 마찰을 받는 성형 부품에 쓰입니다.
  • 게이지·정밀 치공구: 치수 안정성과 내마모가 필요한 측정·기준 부품에 쓰입니다.
  • 내마모 기계 부품: 슬라이드·가이드처럼 마찰이 집중되는 부위에 쓰입니다.

규격 표기는 어떻게 되나요?

국내 실무에서는 JIS 표기 SKD11이 관용적으로 쓰이고, KS 규격서·성적서에는 STD11로 기재됩니다. 해외 도면을 받으셨다면 미국 AISI D2로 지정된 경우가 많은데, 같은 급의 고탄소·고크롬 냉간 공구강입니다.

SKD11 국제 표기 대응

같은 급 강종의 표기 대응입니다. JIS SKD11은 바나듐 범위(0.2~0.5%)가 1.2379(0.7~1.0%)보다 낮지만 실무에서는 상당 강종으로 통용됩니다. 개량형(8% Cr계 등) 공구강은 별도 강종이므로 도면 원 표기를 그대로 적어 주세요.
규격 체계표기
JIS(일본)SKD11
KS(한국)STD11 (KS D 3753)
AISI(미국)D2 상당
DIN·EN(유럽)1.2379 (X153CrMoV12) 상당

자주 묻는 질문

SKD11과 SKD61은 뭐가 다른가요?

온도입니다. SKD11은 상온 작업(프레스·전단)용 냉간 공구강이고, SKD61은 고온에 닿는 다이캐스팅·단조 금형용 열간 공구강입니다. 담금질한 강은 뜨임 온도를 넘겨 쓰면 그때부터 연화가 진행되므로, 고온에서 일하는 부품을 SKD11로 버티게 할 수는 없습니다. 상온 내마모는 SKD11이, 고온 강도·열피로는 SKD61이 우위입니다.

열처리 후에는 왜 일반 가공이 안 되나요?

HRC 58급으로 굳으면 일반 절삭 공구가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경도는 열처리 조건과 제조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중요한 부위는 도면에 범위로 지정해 사전에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래서 열처리 전에 형상 가공을 끝내고, 열처리 후에는 연삭·방전·와이어컷으로 정밀 마무리합니다. 설계 변경 가능성이 있는 부품은 열처리 시점을 늦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AISI D2와 같은 건가요?

같은 급의 상당 강종입니다. 고탄소·고크롬 냉간 공구강이라는 점이 같아 통상 SKD11로 대응됩니다. 다만 상당 규격 간 성분 범위가 조금 달라, 인증 요건이 있는 부품은 원 규격 표기를 요청사항에 적어 주세요.

DC53과는 뭐가 다른가요?

DC53은 제강사(다이도특수강)가 SKD11의 약점을 개량해 만든 냉간 금형강입니다. 인성과 연삭성을 높여 와이어컷 후 크랙이나 치핑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으로, 규격 강종이 아니라 상표 강종입니다. 이 밖에도 인성이 더 필요한 날물에는 고속도강(SKH51), 탄화물을 미세화한 분말야금(PM) 공구강이 대체 후보로 검토됩니다. 도면이 DC53 등 특정 강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원 표기를 그대로 적어 주세요. 임의로 SKD11과 맞바꾸지 않고 지정 소재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크롬이 12%나 되는데 왜 녹스나요?

크롬 대부분이 내마모용 탄화물로 소모되어, 스테인리스처럼 부동태 피막을 만드는 유효 크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SKD11은 방청 대상 강재로 취급해 방청유·보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기 보관 금형은 방청 사양을 함께 지정하세요.

경도는 얼마로 지정하나요?

용도별로 HRC 58~62 범위에서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마모 최우선이면 높게, 치핑(깨짐)이 걱정되는 얇은 날물은 조금 낮춰 인성을 확보합니다. 도면에는 'HRC60±2'처럼 범위로 지정해야 판정 분쟁이 없습니다.

1개 소량 제작도 되나요?

네, 됩니다. 금형 부품·게이지류는 원래 소량 제작이 기본입니다. 열처리·연삭·방전까지 공정 포함으로 견적되니, 도면과 함께 경도 요구·마무리 공차를 적어 주시면 공정 순서까지 반영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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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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