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솔루션
SKD11은 탄소 1.5%·크롬 12% 급의 냉간 금형용 공구강으로, 열처리 후 경도와 내마모성이 뛰어납니다.
프레스 금형·펀치·다이의 표준 소재이며, 열처리 전에 가공을 얼마나 끝내 두느냐에 따라 공정 전체의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SKD11 가공이 필요하신가요?
도면을 올리면 SKD11 기준 가공비와 납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처리·연삭·방전까지 공정 포함 견적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파일을 여기로 끌어오거나
선택하기
업로드된 파일은 암호화되어 보관됩니다
도면 업로드 시 견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핵심 요약
SKD11은 내마모가 목적인 냉간 공구강으로, 열처리 후 HRC 58~62급 수준의 고경도를 냅니다.
굳은 뒤에는 절삭이 어려워 열처리 전 가공, 후 연삭·방전 순서가 표준입니다.
핵심 물성
금형이 몇 번 찍지도 않았는데 마모부터 걱정된다면, 소재부터 이 강종을 검토할 만합니다. SKD11은 합금공구강(JIS G4404)의 냉간 금형용 대표 강종으로, 탄소 1.5% 급·크롬 12% 급의 고합금 조성이 열처리 시 단단한 탄화물을 만들어 마모에 강한 고경도를 냅니다. 프레스 금형·펀치·다이처럼 반복 마찰을 견디는 부품의 표준입니다.
실무에서는 공정 순서가 결과를 가릅니다. 구입 상태(소둔재)는 가공이 가능하지만 열처리 후에는 HRC 58급 정도로 굳어 일반 절삭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처리 전에 형상 가공을 최대한 끝내고, 열처리 후에는 연삭·방전·와이어컷으로 정밀 마무리하는 순서로 제작됩니다.
| 성분 | 규격 범위 |
|---|---|
| 탄소(C) | 1.40~1.60 |
| 크롬(Cr) | 11.00~13.00 |
| 몰리브덴(Mo) | 0.80~1.20 |
| 바나듐(V) | 0.20~0.50 |
| 규소(Si) | 0.40 이하 |
| 망간(Mn) | 0.60 이하 |
몰리브덴은 자료에 따라 0.70~1.20으로 적힌 경우가 있으나 JIS 원문 기준은 0.80~1.20입니다. 크롬 12% 급이지만 탄화물로 소모되는 조성이라 스테인리스 같은 내식성은 없습니다.
구입 상태(소둔재)는 규격상 255 HBW 이하로 절삭 가공이 가능합니다. 담금질·뜨임 후에는 HRC 58~62 수준의 고경도가 되며, 정확한 값은 열처리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도면에는 범위로 지정합니다(예: HRC60±2).
| 상태 | 규격값 |
|---|---|
| 소둔재(구입 상태) | 255 HBW 이하 |
| 열처리 후(도면 지정) | 범위 지정(예: HRC60±2) |
실무에서 열처리 후 목표는 통상 HRC 58~62 범위에서 용도별로 정해집니다. 인성이 더 필요한 부품은 뜨임 조건으로 경도를 낮춰 균형을 잡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SKD61은 열간 금형용으로 용도가 다릅니다. 상온 프레스·전단은 SKD11, 고온의 다이캐스팅·단조 금형은 SKD61의 자리로, 차이는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금형강 전체 지도에서 보면 SKD11은 냉간 금형강의 기준점입니다. 열간은 SKD61 계열, 플라스틱 사출 금형은 프리하든강(NAK80·P20급 등) 계열이 표준이고, 냉간 쪽에는 SKD11의 인성·연삭성을 개량한 제강사 강종(DC53 등)도 유통됩니다. 도면에 제강사 강종명이 지정되어 있으면 원 표기를 그대로 적어 주세요.
| 항목 | SKD11 | SKD61 | S45C |
|---|---|---|---|
| 분류 | 냉간 공구강 | 열간 공구강 | 기계구조용 탄소강 |
| 강점 | 상온 내마모·고경도 | 고온 강도·열피로 저항 | 범용성·비용 |
| 대표 용도 | 프레스 금형·펀치·다이 | 다이캐스팅·단조 금형 | 일반 기계 부품 |
| 열처리 후 경도 성격 | 매우 높음(HRC 58급~) | 중간(고온 인성 우선) | 용도별 조질(HRC 20~30대) |
| 비용 성격 | 높음 | 높음 | 낮음 |
내마모가 핵심이 아니라면 하향을 검토하세요
지그 베이스·구조 부품처럼 마모가 크지 않은 부품이라면 S45C·SCM440으로 내려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 소재비와 후공정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SKD11은 반복 마찰·전단이 있는 부위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국내 실무에서는 JIS 표기 SKD11이 관용적으로 쓰이고, KS 규격서·성적서에는 STD11로 기재됩니다. 해외 도면을 받으셨다면 미국 AISI D2로 지정된 경우가 많은데, 같은 급의 고탄소·고크롬 냉간 공구강입니다.
| 규격 체계 | 표기 |
|---|---|
| JIS(일본) | SKD11 |
| KS(한국) | STD11 (KS D 3753) |
| AISI(미국) | D2 상당 |
| DIN·EN(유럽) | 1.2379 (X153CrMoV12) 상당 |
온도입니다. SKD11은 상온 작업(프레스·전단)용 냉간 공구강이고, SKD61은 고온에 닿는 다이캐스팅·단조 금형용 열간 공구강입니다. 담금질한 강은 뜨임 온도를 넘겨 쓰면 그때부터 연화가 진행되므로, 고온에서 일하는 부품을 SKD11로 버티게 할 수는 없습니다. 상온 내마모는 SKD11이, 고온 강도·열피로는 SKD61이 우위입니다.
HRC 58급으로 굳으면 일반 절삭 공구가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경도는 열처리 조건과 제조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중요한 부위는 도면에 범위로 지정해 사전에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래서 열처리 전에 형상 가공을 끝내고, 열처리 후에는 연삭·방전·와이어컷으로 정밀 마무리합니다. 설계 변경 가능성이 있는 부품은 열처리 시점을 늦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같은 급의 상당 강종입니다. 고탄소·고크롬 냉간 공구강이라는 점이 같아 통상 SKD11로 대응됩니다. 다만 상당 규격 간 성분 범위가 조금 달라, 인증 요건이 있는 부품은 원 규격 표기를 요청사항에 적어 주세요.
DC53은 제강사(다이도특수강)가 SKD11의 약점을 개량해 만든 냉간 금형강입니다. 인성과 연삭성을 높여 와이어컷 후 크랙이나 치핑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으로, 규격 강종이 아니라 상표 강종입니다. 이 밖에도 인성이 더 필요한 날물에는 고속도강(SKH51), 탄화물을 미세화한 분말야금(PM) 공구강이 대체 후보로 검토됩니다. 도면이 DC53 등 특정 강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원 표기를 그대로 적어 주세요. 임의로 SKD11과 맞바꾸지 않고 지정 소재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크롬 대부분이 내마모용 탄화물로 소모되어, 스테인리스처럼 부동태 피막을 만드는 유효 크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SKD11은 방청 대상 강재로 취급해 방청유·보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기 보관 금형은 방청 사양을 함께 지정하세요.
용도별로 HRC 58~62 범위에서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마모 최우선이면 높게, 치핑(깨짐)이 걱정되는 얇은 날물은 조금 낮춰 인성을 확보합니다. 도면에는 'HRC60±2'처럼 범위로 지정해야 판정 분쟁이 없습니다.
네, 됩니다. 금형 부품·게이지류는 원래 소량 제작이 기본입니다. 열처리·연삭·방전까지 공정 포함으로 견적되니, 도면과 함께 경도 요구·마무리 공차를 적어 주시면 공정 순서까지 반영해 안내해 드립니다.
바로발주 엔지니어링팀이 직접 작성하고 감수하는 기술 문서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17
실시간 AI 온라인 발주 서비스 바로발주
도면을 올리고 견적과 납기를 바로 받아보세요.